멕시카나치킨 모두의마요 먹어본 솔직한 후기 (신곡점)

멕시카나치킨 모두의마요 먹어본 솔직한 후기 (신곡점)

안녕하세요

전신입니다.

요즘 저희동네에 코로나확진자가 계속나오고있어서

출근 외에는 거의 문밖으로 못나가고 있어요.ㅠㅠ

원래도 외출은 잘안하는 편이긴한데

더욱더 외출을 안하게되니깐

많이 답답하더라구요 이놈의 코로나 ..

집에만 있다보니 확진자가아니라

확찐자가 되었다는 웃긴소리를 여기저기서

봣었는데 저역시 확찐자가 되어가고 있네요.

장보기도 귀찮고 밖에 나돌아서

좋은건 없으니 냉장고 털어먹다가

자연스레 저녁엔 야식 생각이

나더라구요

멕시카나 모두의마요 치킨의 

가격은 18.000원 이였구요

가수 영탁이 모델이더라구요

미스트롯에서 송가인 보고

팬이되어서 남자편도 봣는데

정말 다들 맛깔나게

불러서 깜짝놀랫네요

멕시카나 모두의 마요는 갈릭찹찹소스를

뿌리거나 찍어서 먹는 거에요

저는 찍먹파여가지고

찍어먹엇는데 원래는 부어먹는게

맞다고하네요^~^

찍어먹기전의 맛은

고소 달달 한 맛이였지만

갈릭찹찹소스를 찍어먹엇을때의

맛은 고소 달달 시큼?

식초비슷무리한 맛이

들어가있고 약간 매운맛도 첨가되어있엇어요

비슷한 맛을 찾을려면

음..제입맛에는 중국집에잇는

유린기와 조금은 비슷한 면이있던거같아요